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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경이의 일상</title>
    <link>https://bsk4021.tistory.com/</link>
    <description>일상생활  정보 공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31 Jul 2026 08:1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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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종지야</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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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경이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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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철 제철과일 살구 효능 (영양성분, 부작용, 다이어트) 총정리</title>
      <link>https://bsk4021.tistory.com/entry/%EC%97%AC%EB%A6%84%EC%B2%A0-%EC%A0%9C%EC%B2%A0%EA%B3%BC%EC%9D%BC-%EC%82%B4%EA%B5%AC-%ED%9A%A8%EB%8A%A5-%EC%98%81%EC%96%91%EC%84%B1%EB%B6%84-%EB%B6%80%EC%9E%91%EC%9A%A9-%EB%8B%A4%EC%9D%B4%EC%96%B4%ED%8A%B8-%EC%B4%9D%EC%A0%95%EB%A6%A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릴 때 엄마 손 잡고 시장에 따라갔다가 할머니 과일 가게에서 살구 한 조각을 낼름 받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흥정도 하고, 한 개씩 서비스도 주고, 그런 정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마음껏 먹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라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영양성분을 제대로 알고 나니, 이건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과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살구.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bdHe/dJMcacRek9y/ktcLEJGzLxztVWd3JwJ8p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bdHe/dJMcacRek9y/ktcLEJGzLxztVWd3JwJ8p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bdHe/dJMcacRek9y/ktcLEJGzLxztVWd3JwJ8p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bdHe%2FdJMcacRek9y%2FktcLEJGzLxztVWd3JwJ8p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280&quot; data-filename=&quot;살구.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여름 제철과일 살구 영양성분, 알고 보면 진짜 알차다&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구는 여름 제철과일 중에서 인지도가 좀 낮은 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숭아, 수박, 자두에 비해 존재감이 약하달까요. 그런데 직접 영양성분을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알차서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선한 살구 2개, 약 70g 기준으로 열량은 34kcal 수준입니다. 칼로리 자체가 낮은 편이고, 여기에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칼륨,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구의 노란빛이 예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베타카로틴(Beta-carotene) 덕분인데요. 여기서 베타카로틴이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카로티노이드 계열 색소 성분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몸 안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바뀌어 활용되는 성분입니다. 비타민 A는 어두운 환경에서 시야를 유지하는 데 관여하는 영양소라,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챙겨봄 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에 루테인(Lutein)과 제아잔틴(Zeaxanthin)도 들어 있는데, 이 두 성분은 눈의 황반과 수정체에 존재하는 카로티노이드로 눈을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산화 스트레스란 몸 안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쌓여 세포를 손상시키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눈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 분들이 많은데, 제철에 살구 몇 개 챙겨 먹는 것도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타민 C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Collagen)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인데, 여기서 콜라겐이란 피부 탄력과 구조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분들이 영양제로 따로 챙기기도 하는데, 살구를 통해서도 일부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비타민 E와 함께 항산화 작용을 하니, 피부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여름 필수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구의 식이섬유 구성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얇게 썬 살구 한 컵 기준으로 약 3.3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lt;a href=&quot;https://www.healthline.com&quot;&gt;출처: Healthline&lt;/a&gt;),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에게도 제철 살구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구의 주요 영양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베타카로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 눈 건강에 관여&lt;/li&gt;
&lt;li&gt;루테인&amp;middot;제아잔틴: 황반 보호, 산화 스트레스 차단에 관여&lt;/li&gt;
&lt;li&gt;비타민 C&amp;middot;E: 항산화 작용, 콜라겐 형성 지원&lt;/li&gt;
&lt;li&gt;식이섬유: 수용성&amp;middot;불용성 모두 포함, 장 건강 및 혈당 관리에 도움&lt;/li&gt;
&lt;li&gt;칼륨: 체내 수분 균형과 근육 기능 유지에 관여&lt;/li&gt;
&lt;/ul&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여름철 제철과일 살구 부작용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 경험상 살구는 약간 말랑말랑한 정도가 딱 맛있습니다. 너무 딱딱한 건 단맛도 덜하고 향도 약하더라고요. 그 살구 특유의 진한 향이 좋아서 저는 향까지 맛있다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살구가 맛있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함께 들어 있어서 소화 기관이 예민한 분들은 처음엔 소량부터 드시는 게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구를 먹을 때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살구씨 문제입니다. 예로부터 살구씨가 몸에 좋다고 알고 계신 어르신들이 간혹 씨를 꺼내 챙겨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살구씨에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여기서 아미그달린이란 체내에서 시안화물(Cyanide)로 전환될 수 있는 배당체 성분을 의미합니다. 시안화물은 흔히 '청산가리'로 알려진 독성 물질로, 소량이라도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부 살구씨 제품에서 높은 수준의 아미그달린이 확인됐고, 섭취 시 치명적인 시안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fda.gov&quot;&gt;출처: FDA&lt;/a&gt;). 유럽식품안전청(EFSA) 또한 생 살구씨를 3개 이상 먹으면 안전 수준을 초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주변 어르신들께 꼭 알려드리길 권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여름 제철과일 살구 다이어트 섭취 방법 및 주의사항&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이어트 중에 살구를 활용하려는 분들이라면, 생살구와 말린 살구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살구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기 좋지만, 말린 살구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과 칼로리가 농축됩니다. 건강 간식처럼 보여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인적으로 살구를 다이어트 간식으로 활용할 때 좋았던 방법은 그릭요거트에 살구를 잘라 넣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살구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단백질과 과일을 함께 챙길 수 있어 간식으로는 꽤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장 질환이 있거나 칼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분들은 살구 섭취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살구에 칼륨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섭취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숭아, 자두, 체리 같은 장미과 과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분이라면 살구도 주의해서 소량부터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름 과일 중 복숭아는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도 간혹 있고 가격도 적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살구는 아직 인지도가 낮은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눈 건강과 피부 관리, 소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 구성이 탄탄합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살구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철과일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구씨는 절대 먹지 말고,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과육만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입니다. 이번 여름, 마트나 시장에서 살구가 보인다면 한 번쯤 집어 드는 것, 충분히 권해드릴 만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amp;middot;영양 조언이 아닙니다. 건강 상태나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베타카로틴</category>
      <category>살구다이어트</category>
      <category>살구부작용</category>
      <category>살구영양성분</category>
      <category>살구효능</category>
      <category>여름과일</category>
      <category>제철과일</category>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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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sk4021.tistory.com/entry/%EC%97%AC%EB%A6%84%EC%B2%A0-%EC%A0%9C%EC%B2%A0%EA%B3%BC%EC%9D%BC-%EC%82%B4%EA%B5%AC-%ED%9A%A8%EB%8A%A5-%EC%98%81%EC%96%91%EC%84%B1%EB%B6%84-%EB%B6%80%EC%9E%91%EC%9A%A9-%EB%8B%A4%EC%9D%B4%EC%96%B4%ED%8A%B8-%EC%B4%9D%EC%A0%95%EB%A6%AC#entry21comment</comments>
      <pubDate>Sun, 5 Jul 2026 19:29: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기간, 자격조건, 지원금액, 신청불가)</title>
      <link>https://bsk4021.tistory.com/entry/%EA%B2%BD%EA%B8%B0%EB%8F%84-%EC%B2%AD%EB%85%84-%EB%B3%B5%EC%A7%80%ED%8F%AC%EC%9D%B8%ED%8A%B8-%EC%8B%A0%EC%B2%AD%EA%B8%B0%EA%B0%84-%EC%9E%90%EA%B2%A9%EC%A1%B0%EA%B1%B4-%EC%A7%80%EC%9B%90%EA%B8%88%EC%95%A1-%EC%8B%A0%EC%B2%AD%EB%B6%88%EA%B0%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6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이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저는 막내동생이 경기도로 이직하면서 이 제도를 처음 접했는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연 최대 120만 포인트라는 금액도 그렇고, 신청기간이 단 2주뿐이라는 것도요.&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1.JPG&quot; data-origin-width=&quot;676&quot; data-origin-height=&quot;42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3izzk/dJMcadWWNe7/JCBRd07dWXYpB2ViirGfT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3izzk/dJMcadWWNe7/JCBRd07dWXYpB2ViirGfT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3izzk/dJMcadWWNe7/JCBRd07dWXYpB2ViirGfT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3izzk%2FdJMcadWWNe7%2FJCBRd07dWXYpB2ViirGfT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76&quot; height=&quot;428&quot; data-filename=&quot;1.JPG&quot; data-origin-width=&quot;676&quot; data-origin-height=&quot;42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기간, 언제까지인가요?&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lt;br /&gt;신청기간은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7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저도 이 날짜를 보자마자 &quot;생각보다 짧다&quot;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약 2주 남짓인데, 마감일 직전에 몰리는 경우가 많으니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신청해두는 편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 방법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입니다. 방문 접수는 따로 없고,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과 신청서 작성을 완료해야 접수가 끝납니다. 제가 직접 동생에게도 이 과정을 설명해줬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한 번 미리 공고문을 읽어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궁금한 점이 있다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콜센터(1577-0014)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노동자의 장기근속(長期勤續) 지원사업입니다. 여기서 장기근속이란 동일 사업장에서 일정 기간 이상 계속 근무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제도는 그런 청년들의 근속을 장려하고 복지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자격조건, 내가 해당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자격조건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핵심은 다섯 가지입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나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1986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lt;/li&gt;
&lt;li&gt;거주지: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lt;/li&gt;
&lt;li&gt;근무지: 경기도 내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 재직&lt;/li&gt;
&lt;li&gt;근무시간: 주 36시간 이상 근무&lt;/li&gt;
&lt;li&gt;재직기간: 동일 사업장 6개월 이상 재직&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는 복무 기간만큼 신청 가능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됩니다. 이 점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확인해두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평균 부과액(월평균 보험료)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서 건강보험료 평균 부과액이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납부한 건강보험료의 평균값을 말합니다. 기준선은 138,276원 이하이며, 이는 월 과세급여 약 385만 원 수준에 해당합니다. 4대 사회보험 미가입자라면 동일 기간 평균급여가 385만 원 이하인지 확인하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직접 써봤는데, 이 소득 기준이 헷갈리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한 번 꺼내서 6개월치를 확인해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고용형태에 따라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의 산정 방식이 달라지니, 헷갈리면 콜센터에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지원금액은 얼마이고, 어떻게 쓸 수 있나요?&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연 최대 120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제 동생도 이 부분에서 &quot;현금이 아닌가요?&quot;라고 물어봤는데, 복지포인트 방식이라 현금 통장 입금과는 다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지포인트(Welfare Point)란 현금 대신 지정된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되는 사이버 머니 형태의 지원금입니다. 쉽게 말해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는 없고, 경기도가 지정한 복지몰 안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지급은 2회 분할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한 번에 120만 포인트 전액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나눠서 지급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오히려 더 낫다고 봅니다. 현금 직접 지급 방식보다 복지몰 포인트로 지급하면 지원금이 실제 복지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재정 투명성(Fiscal Transparency)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낼 만한 방식입니다. 여기서 재정 투명성이란 공공 예산이 의도된 목적에 맞게 쓰이는지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말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집인원은 경기도 재정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gjf.or.kr&quot;&gt;출처: 경기도일자리재단&lt;/a&gt;). 즉, 자격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신청을 완료했더라도 선정 인원이 정해져 있어 탈락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단순히 &quot;신청하면 무조건 받는다&quot;는 생각보다는, 자격심사와 선정 절차가 있는 청년 정책사업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신청불가 대상, 이 조건에 해당하면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격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신청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공고문을 읽으면서 이 부분이 생각보다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거에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재신청이 불가합니다. 이미 혜택을 받은 사람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는 원칙입니다. 또한 청년 노동자 통장, 청년연금,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등 유사 정책사업에 현재 참여 중이거나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중도해지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중도해지란 지원사업에 참여하다가 만료 전에 스스로 중단하거나 자격 상실로 퇴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력이 있으면 1년 내 재신청이 막히는 구조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가근로장학생, 해외파견자, 2026년 1~6월 중 휴직 이력이 있는 경우, 병역 복무 이행자도 신청불가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quot;조건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quot;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한정된 예산 안에서 더 많은 청년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취지로 보입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청년 인구는 약 350만 명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lt;a href=&quot;https://kostat.go.kr&quot;&gt;출처: 통계청&lt;/a&gt;).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몰리는 지역에서 중복 수혜를 막고 분산 지급하는 것은 오히려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이라고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형제가 4남매인데, 어릴 때는 형제가 많은 게 특별히 좋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이 들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점점 줄고 각자 가정을 꾸리다 보니, 부담 없이 연락할 수 있는 건 결국 형제자매더라고요. 막내동생이 경기도로 이직하고 나서 이런 청년 지원제도를 함께 챙겨보게 됐는데, 이런 혜택이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솔직히 부럽기도 했습니다. 울산처럼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도시는 이런 청년 특화 복지 인프라(Welfare Infrastructure)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복지 인프라란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정책&amp;middot;기관&amp;middot;예산의 전체 체계를 말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기도에 살면서 나이와 근무 조건이 맞는다면, 이번 신청기간 안에 꼭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마감은 7월 13일 오후 6시입니다. 신청 전에 건강보험료 6개월 평균,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여부, 과거 참여 이력 세 가지만 먼저 점검해보면 준비가 훨씬 수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공개된 공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의견 공유이며, 전문적인 법률&amp;middot;행정 조언이 아닙니다. 자격 여부는 반드시 공식 공고문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youth.jobaba.net/youth/main/main.do&quot;&gt;https://youth.jobaba.net/youth/main/main.do&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category>
      <category>경기도 청년 지원</category>
      <category>청년 노동자 지원사업</category>
      <category>청년 복지포인트 신청기간</category>
      <category>청년 복지포인트 자격조건</category>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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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sk4021.tistory.com/entry/%EA%B2%BD%EA%B8%B0%EB%8F%84-%EC%B2%AD%EB%85%84-%EB%B3%B5%EC%A7%80%ED%8F%AC%EC%9D%B8%ED%8A%B8-%EC%8B%A0%EC%B2%AD%EA%B8%B0%EA%B0%84-%EC%9E%90%EA%B2%A9%EC%A1%B0%EA%B1%B4-%EC%A7%80%EC%9B%90%EA%B8%88%EC%95%A1-%EC%8B%A0%EC%B2%AD%EB%B6%88%EA%B0%80#entry20comment</comments>
      <pubDate>Sun, 5 Jul 2026 13:37: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수치료 실비 (관리급여 전환, 횟수 제한, 보험금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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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 어깨, 골반이 뻐근해서 도수치료 한번 받아볼까 싶었는데, 병원마다 가격이 달라서 어디서 받아야 할지 고민한 적 없으십니까.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2026년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가격, 횟수, 실비보험 적용 기준까지 한꺼번에 바뀌었습니다. 바뀐 제도를 제 경험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수치료비, 왜 이렇게 제각각이었나?&lt;br /&gt;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서너 살 위 지인들을 만날 일이 종종 생깁니다. 만나면 으레 건강 얘기가 나오는데, 목이 뻐근하다, 골반이 틀어졌다는 말이 빠지질 않습니다. 저도 예전엔 스트레칭만 해도 금방 풀렸는데, 요즘은 그 회복력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언니가 동네에서 도수치료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떻냐고 물었더니 몸이 가벼워졌다면서도, 비용이 부담돼서 자주는 못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검색해보니 이해가 됐습니다. 같은 도수치료인데 병원마다 1회에 8만 원, 10만 원, 심지어 15만 원을 부르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2.JPG&quot; data-origin-width=&quot;350&quot; data-origin-height=&quot;17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vzEV/dJMcajizwRg/x3jxsKkEyZOSziBaSlaPF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vzEV/dJMcajizwRg/x3jxsKkEyZOSziBaSlaPF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vzEV/dJMcajizwRg/x3jxsKkEyZOSziBaSlaPF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vzEV%2FdJMcajizwRg%2Fx3jxsKkEyZOSziBaSlaPF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50&quot; height=&quot;173&quot; data-filename=&quot;22.JPG&quot; data-origin-width=&quot;350&quot; data-origin-height=&quot;17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도수치료는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이 가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그 격차가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 비급여(非給與)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하는 항목을 말합니다. 보건복지부도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오남용 우려가 있어 적정 가격과 진료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이번 제도 변화가 낯설지만은 않습니다(출처: 보건복지부).&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도수치료비 2026년 관리급여 전환, 핵심만 짚어보면&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관리급여(管理給與) 항목으로 전환됐습니다. 관리급여란 건강보험이 적용되기는 하지만 일반 급여처럼 환자 부담이 낮지 않고, 정해진 가격 기준 안에서 환자가 대부분의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건강보험이 일부만 관여하고, 실질적 부담은 환자에게 남아 있는 형태입니다.&lt;br /&gt;1회 기준 금액은 43,850원으로 통일됐고, 본인부담률은 95%입니다. 계산해보면 환자가 실제로 내는 금액은 약 41,657원 수준입니다. 병원마다 가격이 달라 '저렴한 곳'을 검색창에 먼저 치던 시절과 비교하면, 적어도 바가지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제 경험상 꽤 반가운 변화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amp;nbsp;&lt;/h2&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도 도수치료비 실비 횟수제한?&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횟수 제한도 생겼습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도수치료는 주 2회 이내, 연간 총 15회를 초과해 산정할 수 없습니다(출처: 보건복지부). 단, 수술이나 골절 후 관절 구축(拘縮)이나 강직(强直)이 뚜렷하게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관절 구축이란 관절 주변 조직이 굳어 움직임이 제한되는 상태를 뜻하고, 강직은 관절이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굳은 상태를 말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한 가지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도수치료를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물리치료나 단순재활치료를 최소 2주 이상, 4회 이상 먼저 시행했는데도 호전이 없을 때만 도수치료 급여가 인정된다는 기준입니다. 병원에 가서 바로 도수치료를 신청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분들은 이 흐름을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도 도수치료 실비 핵심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회 기준 금액: 43,850원 (본인부담률 95%, 실부담 약 41,657원)&lt;br /&gt;기본 횟수 제한: 주 2회 이내, 연간 15회&lt;br /&gt;예외 인정: 수술&amp;middot;골절 후 관절 구축&amp;middot;강직이 뚜렷한 경우 연간 최대 24회&lt;br /&gt;선행 조건: 기본물리치료 또는 단순재활치료를 2주 이상, 4회 이상 시행 후 미호전 시 급여 인정&lt;br /&gt;피로회복&amp;middot;체형교정 목적의 도수치료는 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적용 제외, 전액 본인 부담&lt;/p&gt;</description>
      <category>관리급여</category>
      <category>도수치료</category>
      <category>도수치료비</category>
      <category>보험금청구</category>
      <category>실비보험</category>
      <category>실손보험</category>
      <category>횟수제한</category>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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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sk4021.tistory.com/entry/%EB%8F%84%EC%88%98%EC%B9%98%EB%A3%8C-%EC%8B%A4%EB%B9%84-%EA%B4%80%EB%A6%AC%EA%B8%89%EC%97%AC-%EC%A0%84%ED%99%98-%ED%9A%9F%EC%88%98-%EC%A0%9C%ED%95%9C-%EB%B3%B4%ED%97%98%EA%B8%88-%EA%B8%B0%EC%A4%80#entry19comment</comments>
      <pubDate>Sat, 4 Jul 2026 21:44: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에너지바우처 2026 (신청대상, 지원조건, 사용방법)</title>
      <link>https://bsk4021.tistory.com/entry/%EC%97%90%EB%84%88%EC%A7%80%EB%B0%94%EC%9A%B0%EC%B2%98-2026-%EC%8B%A0%EC%B2%AD%EB%8C%80%EC%83%81-%EC%A7%80%EC%9B%90%EC%A1%B0%EA%B1%B4-%EC%82%AC%EC%9A%A9%EB%B0%A9%EB%B2%9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산속 시골집, 그 겨울 난방비 이야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댁어르신이 사시는 곳은 도심에서 한참 벗어난 깊은 산속 시골입니다. 저와 남편은 지난겨울 재작년만큼 혹독하진 않다며 그냥 지나쳤는데, 어르신 쪽에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산속 특성상 평지보다 체감 온도가 훨씬 낮고,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오래된 구조의 집이다 보니 난방을 틀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한 달에 40만 원이 넘는 난방비를 내고 계셨다는 말을 듣고 남편이랑 저는 일단 집안에서 쓸 수 있는 텐트형 보온 제품과 따수미(소형 전기 히터)를 사다 드리는 것으로 임시방편을 썼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이런 임시 조치는 말 그대로 잠깐 버티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이후로 남편이랑 대화를 하다가 에너지바우처라는 제도를 알게 됐고, 제가 직접 관련 안내 자료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안내문 안에 세대원 특성기준, 수급자격, 에너지이용권 같은 용어들이 빼곡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저도 읽다가 몇 번을 다시 봤거든요. 어르신들이 혼자 이 내용을 다 파악하시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333.JPG&quot; data-origin-width=&quot;319&quot; data-origin-height=&quot;25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cmuv/dJMcabkATBr/GxaesdNO7agfV3Xouwb4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cmuv/dJMcabkATBr/GxaesdNO7agfV3Xouwb4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cmuv/dJMcabkATBr/GxaesdNO7agfV3Xouwb4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cmuv%2FdJMcabkATBr%2FGxaesdNO7agfV3Xouwb4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19&quot; height=&quot;252&quot; data-filename=&quot;333.JPG&quot; data-origin-width=&quot;319&quot; data-origin-height=&quot;25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에너지바우처 2026 신청대상과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조건, 이렇게 확인하세요&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에너지바우처의 공식 명칭은 에너지이용권입니다. 에너지이용권이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의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 자격은 두 가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소득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중 하나 이상을 받고 있는 수급자여야 합니다. 여기서 수급자 자격이란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로 인정되어 국가로부터 복지급여를 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두 번째는 세대원 특성기준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올라 있는 세대원 중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 가능한 세대원 특성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노인: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lt;/li&gt;
&lt;li&gt;영유아: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취학 아동&lt;/li&gt;
&lt;li&gt;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lt;/li&gt;
&lt;li&gt;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lt;/li&gt;
&lt;li&gt;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lt;/li&gt;
&lt;li&gt;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보호 아동이 있는 세대&lt;/li&gt;
&lt;li&gt;다자녀 세대: 부 또는 모가 있고,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 경험상 이 두 가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난방비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수급자 자격이 없으면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반대로 수급자라 하더라도 세대원 특성기준을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시댁어르신처럼 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두 조건을 함께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 서류는 기본적으로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서가 필요하고, 요금차감 방식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고지서 또는 영수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리신청의 경우 대상자의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 위임장을 받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는 점은 저도 알고 나서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lt;a href=&quot;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va/wlfareCust/selectWlfareCustSubMain.do?dmMnuParam=MTWAT00074&amp;amp;url=/customer/notice/1309896_1141.html&quot;&gt;출처: 복지로&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너지바우처 2026년 실제 사용방법과 지원금액 정리&lt;br /&gt;2026에너지바우처는 하절기와 동절기로 나뉘어 지원됩니다. 하절기 에너지바우처는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요금 차감 방식으로만 운용됩니다. 전기요금 차감 방식이란 별도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요금고지서에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빠지는 구조입니다. 별도로 챙길 게 없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오히려 편리한 방식이기도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금차감 방식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에서 자동 차감되고, 국민행복카드 방식은 등유, LPG, 연탄 등을 구매할 때 실물 카드처럼 사용합니다. 국민행복카드란 복지부 지정 카드로 다양한 복지 바우처를 하나의 카드에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입니다. 산속이나 농촌처럼 도시가스 배관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은 등유나 LPG를 주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댁어르신처럼 개별 연료를 사용하는 분들께는 국민행복카드 방식이 더 현실적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26년 에너지바우처 총 지원금액과 사용방법이 이렇습니다.&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이 1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이 금액은 매달 나오는 금액이 아니라 하절기와 동절기를 합산한 연간 총액이라는 점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복지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amp;middot;면&amp;middot;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수급자라 하더라도 이사나 세대원 수 변동이 있었다면 반드시 다시 신청하거나 정보를 변경해야 합니다. 또한 연탄쿠폰이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동절기 연료비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5년 기준 에너지 취약계층 약 200만 가구가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정부는 지원 대상과 금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energy.or.kr&quot;&gt;출처: 한국에너지공단&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지원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안내문 자체가 낯설고 조건이 복잡하게 느껴지시기 때문에 가족이나 이웃이 먼저 나서서 알려드리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이번 여름 폭염 속에서 전기요금 걱정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주변에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나 장애인, 한부모가정이 계신다면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 전 대상 여부가 헷갈린다면 에너지바우처 통합 상담센터 1600-3190으로 먼저 문의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한 번만 챙겨드리면 겨울 내내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공개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전문적인 복지 상담이나 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신청 전 반드시 공식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va/wlfareCust/selectWlfareCustSubMain.do?dmMnuParam=MTWAT00074&amp;amp;url=/customer/notice/1309896_1141.html&quot;&gt;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va/wlfareCust/selectWlfareCustSubMain.do?dmMnuParam=MTWAT00074&amp;amp;url=/customer/notice/1309896_1141.html&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2026에너지바우처</category>
      <category>기초생활수급자</category>
      <category>난방비지원</category>
      <category>복지지원</category>
      <category>에너지바우처</category>
      <category>에너지바우처신청방법</category>
      <category>에너지이용권</category>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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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sk4021.tistory.com/entry/%EC%97%90%EB%84%88%EC%A7%80%EB%B0%94%EC%9A%B0%EC%B2%98-2026-%EC%8B%A0%EC%B2%AD%EB%8C%80%EC%83%81-%EC%A7%80%EC%9B%90%EC%A1%B0%EA%B1%B4-%EC%82%AC%EC%9A%A9%EB%B0%A9%EB%B2%95#entry18comment</comments>
      <pubDate>Fri, 3 Jul 2026 21:31:38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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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 정부기여금, 갈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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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청년미래적금가입조건, 나이만 맞는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자유적립식이란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납입하는 정기적금과 달리, 본인 사정에 맞게 금액을 조정하며 납입할 수 있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월 최대 50만 원, 연간 600만 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건을 파고들수록 꽤 세밀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나이 요건 외에 개인소득, 가구소득,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란 이자&amp;middot;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할 때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단 한 번이라도 이 대상이 됐다면 가입이 제한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저는 나이에서 걸렸습니다. 만 34세인 남동생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quot;그래서 뭐 어쩌라고&quot;라는 식의 무심한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ChatGPT에 요청해서 조건 정리표를 만들어 보여줬더니 그제야 &quot;읽어보고 신청해볼게&quot;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정보에 무뎌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입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444.JPG&quot; data-origin-width=&quot;685&quot; data-origin-height=&quot;45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5aadE/dJMb9974B0m/n6aLHzvjXzcP2w0jwzy6d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5aadE/dJMb9974B0m/n6aLHzvjXzcP2w0jwzy6d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5aadE/dJMb9974B0m/n6aLHzvjXzcP2w0jwzy6d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5aadE%2FdJMb9974B0m%2Fn6aLHzvjXzcP2w0jwzy6d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85&quot; height=&quot;454&quot; data-filename=&quot;444.JPG&quot; data-origin-width=&quot;685&quot; data-origin-height=&quot;45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기여금 미지급 유형: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정부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적용됩니다.&lt;/li&gt;
&lt;li&gt;일반형: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월 납입금액의 6%를 정부기여금으로 받습니다.&lt;/li&gt;
&lt;li&gt;우대형: 중소기업 신규취업자, 일정 소득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해당. 월 납입금액의 12%를 정부기여금으로 받습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구 기준중위소득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기준중위소득이란 전체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합니다. 일반형은 이 기준의 200% 이하, 우대형은 150% 이하여야 하며, 맞벌이 2인 가구는 각각 250%, 200% 이하로 완화 적용됩니다(&lt;a href=&quot;https://www.fsc.go.kr&quot;&gt;출처: 금융위원회&lt;/a&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청년미래적금 정부기여금, 시중은행 이자율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릅니다&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중은행에 가보면 요즘 적금 이자율이 얼마나 낮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일반 적금은 원금에 이자만 붙는 구조지만, 청년미래적금은 납입 원금 위에 정부기여금이 추가되고, 그 기여금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여기에 이자소득 비과세까지 적용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과세란 이자소득에 통상 부과되는 15.4%의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의미합니다. 은행 이자를 받을 때 자동으로 세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해봤다면, 이 혜택이 얼마나 실질적인지 바로 감이 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대형으로 월 50만 원을 3년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정부기여금만 월 최대 6만 원씩 쌓입니다. 3년이면 최대 216만 원의 기여금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여기에 기여금 자체에도 이자가 붙으니, 시중 일반 적금과 수익률을 단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만 우대형 가입자는 만기 한 달 전 시점까지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근무 요건을 유지해야 하고, 가입 기간 중 이직은 최대 2회까지만 허용됩니다.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직장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야 합니다. 개인 자금 사정에 맞게 납입금액을 무리 없이 설정하는 것이 장기 유지에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청년미래적금 5부제 신청일정과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순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청년미래적금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지원체계 안에서 출시된 상품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란 서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각종 정책형 금융상품의 신청과 심사를 총괄합니다. 첫 5영업일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신청일을 나누는 5부제가 운영된 것도 신청자 집중을 분산하기 위한 방식이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kinfa.or.kr&quot;&gt;출처: 서민금융진흥원&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6년 최초 신청기간 기준, 5부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6월 22일(월): 출생연도 끝자리 1, 6&lt;/li&gt;
&lt;li&gt;6월 23일(화): 출생연도 끝자리 2, 7&lt;/li&gt;
&lt;li&gt;6월 24일(수): 출생연도 끝자리 3, 8&lt;/li&gt;
&lt;li&gt;6월 25일(목): 출생연도 끝자리 4, 9&lt;/li&gt;
&lt;li&gt;6월 26일(금): 출생연도 끝자리 5, 0&lt;/li&gt;
&lt;li&gt;6월 29일~7월 3일: 출생연도 무관 전체 신청 가능&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청은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 토스, 우정사업본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득심사는 7월 6일~24일 계좌개설은 7월 27일 ~ 8월 7일 기간으로 안내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청년도약계좌 보유자라면 갈아타기 순서가 특히 중요합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해버리면 연계가입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순서는 청년미래적금 신청 &amp;rarr; 심사 통과 확인 &amp;rarr;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amp;rarr; 그 이후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순입니다. 특별중도해지란 특정 정책 상품으로 갈아타는 목적에 한해 일반 중도해지와 달리 기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보전받으며 해지할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순서만 잘 지키면 기존에 받은 혜택을 날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청년미래적금은 조건을 잘 따져보면 현시점에서 청년에게 이만한 저축 수단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는 나이 조건에 걸려 아쉽게 가입이 안 됐지만, 직접 겪어보니 이런 정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게 더 큰 손실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만 34세 이하라면 일단 본인의 소득 유형과 가구 소득 요건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3년이라는 기간이 부담스럽다면 납입금액을 작게 시작해서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혜택을 알고도 놓치는 것과, 몰라서 놓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취급은행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fill4young.kinfa.or.kr/yfs/main&quot;&gt;https://fill4young.kinfa.or.kr/yfs/main&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5부제</category>
      <category>비과세</category>
      <category>정부기여금</category>
      <category>청년도약계좌</category>
      <category>청년미래적금</category>
      <category>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category>
      <category>청년미래적금 신청방법</category>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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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sk4021.tistory.com/entry/%EC%B2%AD%EB%85%84%EB%AF%B8%EB%9E%98%EC%A0%81%EA%B8%88-%EA%B0%80%EC%9E%85%EC%A1%B0%EA%B1%B4-%EC%A0%95%EB%B6%80%EA%B8%B0%EC%97%AC%EA%B8%88-%EA%B0%88%EC%95%84%ED%83%80%EA%B8%B0#entry17comment</comments>
      <pubDate>Fri, 3 Jul 2026 17:37: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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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정보 처리 방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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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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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23:1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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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책조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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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면책&amp;nbsp;조항 &lt;br /&gt;&lt;br /&gt;본&amp;nbsp;블로그에서&amp;nbsp;제공하는&amp;nbsp;모든&amp;nbsp;정보는&amp;nbsp;정보&amp;nbsp;제공&amp;nbsp;목적으로만&amp;nbsp;작성되었습니다. &lt;br /&gt;본&amp;nbsp;블로그의&amp;nbsp;모든&amp;nbsp;콘텐츠는&amp;nbsp;저작권법에&amp;nbsp;의해&amp;nbsp;보호됩니다. &lt;br /&gt;무단&amp;nbsp;전재&amp;nbsp;및&amp;nbsp;재배포를&amp;nbsp;금지하며,&amp;nbsp;출처를&amp;nbsp;명시한&amp;nbsp;인용은&amp;nbsp;허용됩니다. &lt;br /&gt;시행일: 2020년 8월 24일&lt;/p&gt;</description>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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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23:1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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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 및 문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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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녕하세요. [선경이의 일상]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lt;br /&gt; &amp;nbsp;블로그&amp;nbsp;정보 &lt;br /&gt;운영 시작: 2020년 8월 &lt;br /&gt;주제: [지원금, 경제 이슈 정보 해설, ] &lt;br /&gt; &amp;nbsp;문의 &lt;br /&gt;블로그&amp;nbsp;댓글이나&amp;nbsp;메일로&amp;nbsp;문의해주세요. &lt;br /&gt;메일 주소 [bsk402136@gmail.ccm]&lt;/p&gt;</description>
      <author>종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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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23:12: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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